강제추행
불기소
[성추행 불기소] 전 직장동료 입맞춤한 의뢰인, 형사변호사 조력으로 기소 유예됨
본 사건의 의뢰인은 전 직장 동료인 피해자와 친하게 지냈습니다.
사건이 벌어진 날에는 의뢰인은 피해자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술을 마셨습니다.
의뢰인은 술에 취해 잠깐 피해자에게 호감이 느껴져 피해자에게 입맞춤을 하고 말았습니다.
다음 날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바로 사과하였지만, 피해자는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성추행 처벌을 받을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변호사에게 성추행에 대한 방어를 부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