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성범죄변호사 | 성범죄 피해 의뢰인 손해배상소송 성공

제주성범죄변호사 의뢰인은 친구와 술을 먹고 길을 걷다 웬 남성 4명 무리가 말을 걸어왔다고 합니다.

남성 무리는 자신들이 근처에서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서 같이 술을 먹으면 안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별다른 의심 없이 친구와 그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의뢰인은 술을 잘 하지 못해 한 두 잔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남성 중 한 명이 계속해서 먹지 않으면 보내주지 않겠다며 술을 마실 것을 강요하고 협박했습니다.

이에 거절하지 못하고 만취 상태가 됐는데요,

갑자기 그 남성이 의뢰인을 끌고 술집 내부에 있는 한 방으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 하는 의뢰인을 상대로 남성은 강간을 저지르고, 신고하겠다는 의뢰인에게 사실 본인은 촉법소년이고, 술집은 같이 온 아는 형들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의뢰인의 말에 따르면 가해자는 영락 없는 성인의 모습을 하고 있어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또한 가해자는 밖으로 나와 같이 있던 형들에게 자랑이라는 듯 떠벌리며 2차 가해도 저질렀습니다.

제주성범죄변호사 의뢰인의 가해자는 촉법소년이라고 했는데요,

촉법소년은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 이들은 형사처분 대신 소년법에 의한 보호처분을 받습니다.

의뢰인에게 씻을 수 없는 강간 피해를 입히고도 단순 보호처분만을 받는 것입니다.

제주성범죄변호사 의뢰인은 가해자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당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가해자의 친한 형들에게 일명 ‘조리돌림’도 당했습니다.

촉법소년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말이죠.

제주성범죄변호사 의뢰인 사건의 가해자는 일말의 양심도 없이 사과는커녕 오히려 피해자를 욕되게 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전혀 자신의 범죄 사실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성범죄변호사 의뢰인은 이러한 피해 사실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불면증에 심각하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성범죄변호사는 가해자로부터 의뢰인에게 위자료 지급을 통한 손해배상을 명령해줄 것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