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성범죄변호사 | 아동성착취물 불송치 결정 도와

서초성범죄변호사 의뢰인은 약 한 달간 집을 비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잠깐 출장을 온 지인에게 빈 집을 빌려주었고 업무에 사용하라고 컴퓨터까지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서초성범죄변호사 의뢰인은 지인을 오랫동안 알고 지냈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없이 집과 컴퓨터를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훗날 밝혀진 사실이지만, 의뢰인의 지인은 텔레그램으로 수백개의 아동성착취물을 배포하는 범죄자였습니다.

지인은 경찰의 추적망을 피해 서초성범죄변호사 의뢰인의 집에 잠깐 거주했고 그때 의뢰인에게 빌린 컴퓨터로 아동성착취물을 배포하는 일을 계속 해왔던 것이었습니다.

서초성범죄변호사 의뢰인은 한달 뒤 돌아와 다시 평화로운 생활을 보내던 중 갑자기 경찰이 찾아와 압수수색 집행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은 의뢰인을 아동성착취물을 저장ㆍ소지ㆍ배포한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서초성범죄변호사 의뢰인은 피의자신문조서를 받으면서도 처음 알게되는 내용에 곤혹을 겪게 되었습니다.

경찰은 의뢰인에게 지난 한달간 의뢰인의 IP에서 수백건의 아동성착취물 영상이 불법적으로 다운로드 받아지고 텔레그램을 통해 배포가 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인은 지난 한달 간 집을 비운 상태였고 그 때는 아는 지인에게 집을 빌려준 상태였다고 진술했습니다.

또한 해당 영상물을 시청한 적도 없으며 컴퓨터 내에 저장되어있는 사실 조차 모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