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죄변호사의 도움으로 집행유예 받은 소송

연인관계로 생각해서

본 사건의 의뢰인은 평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이인 피해자와 몇 차례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이에 연인관계라고 생각했던 의뢰인과 다르게 가벼운 관계로서만 생각한 피해자가 다른 이성들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의뢰인은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를 찾아가 협박을 통해 강제로 관계를 가지도록 해 경찰에 신고를 당해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본인의 욕심과 화를 참지 못한 일로 인해 잘못을 반성하고 계셨지만, 실형을 피하고자 피해자에게 선처를 구하기 위해 강간죄변호사·성범죄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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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법률상담을 통해 파악한 의뢰인의 상황을 토대로 강간 사건에 특화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강간죄변호사·성범죄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강간죄변호사팀은 의뢰인이 바라는 대로 재판부에 의뢰인의 입장과 상황을 피력하며 선처를 구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 의뢰인이 해당 사안에 대한 행동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음

■ 의뢰인은 피해자와 원활한 합의를 통해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음

■ 의뢰인은 동종 전과가 없다는 점을 강력히 주장함

조력의 결과, 집행유예

​재판부에서는 의뢰인께 "피고인을 징역 2년 6개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3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라는 주문을 내렸습니다.

△형법 제301조(강간 등 상해·치상)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강간죄의 혐의로 징역형 실형 뿐만 아니라 신상정보 공개나 취업제한명령을 받을 수 있었지만 강간죄변호사·성범죄전문변호사와 함께 사건을 진행하여 강간죄 집행유예를 받게 된 사례입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