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처음 만난 피해여성과 술을 마시다 자신의 숙소로 옮겨 술을 더 마시기로 했습니다. 새벽 경 피해여성이 침대에서 잠들자 피해자의 옆에 누워 가슴과 성기 등을 만져 유사강간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피해자의 심실상실,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준유사강간 혐의라 죄질이 무거웠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정에서의 변론을 준비하기 위해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법률상담을 거쳐 상황 파악을 우선하였습니다. 이후 준유사강간 사건처리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들로 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팀은 피해자와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한편, 다음과 같은 준유사강간에 대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며 진지하게 반성한다는 점
■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 피해자가 합의를 통해 처벌불원의 의사를 표시한 점
법무법인 대륜의 조력으로, 재판부는 피고인의 나이·성행·환경·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을 징역 1년 6월에 처한다. 다만, 3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만약 준유사강간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형법 제299조(준강간, 준강제추행)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제297조, 제297조의2 및 제298조의 예에 의한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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