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기소유예 방어] 만취한 의뢰인이 술집에서 모르는 여성의 가슴을 쓸어내린 사례

술에 취해 여성 고객 강제추행

의뢰인이 술집에서 과음한 상태로 CCTV 사각지대에서 다른 테이블 여성의 가슴을 쓸어내려 강제추행으로 고소당한 사안입니다. 의뢰인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여성은 사건 직후 의뢰인의 테이블로 와서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상황이라, 답답한 마음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에게 변호를 의뢰하였습니다.

강제추행 정황, 기억 안 난다지만

의뢰인과의 법률상담에서 파악한 상황을 토대로, 강제추행 사건처리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들이 속한 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팀은 의뢰인의 기억이 없다고는 하지만, 사건 직후 피해자가 항의한 정황을 의뢰인의 동료들도 알고 있으므로, 혐의를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경찰 단계에서 조정신청을 하였고, 조정에 회부되어 합의금 500만 원에 합의 성사에 이르렀습니다.

원활한 합의 통해 강제추행 기소유예

피해자 측에서는 합의금 1000만 원을 요구하였으나, 법무법인 대륜의 조력으로 500만 원에 합의할 수 있었습니다. 검찰에서는 형사조정제도를 통한 조정이 성립되었기에 기소를 유예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만약 강제추행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