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강간·강제추행
집행유예
[대구강제추행변호사 조력사례] 장애인성폭행 혐의 벗겨내고 준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 적용해 집행유예 받아냄
대구강제추행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은 두 차례에 걸쳐 피해자를 성폭행하였는데요.
첫 범행에서 의뢰인과 피해자는 피해자의 집에서 술을 마셨으며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를 의뢰인이 준강간하였습니다.
두 번째 역시 피해자의 집에서 두 사람은 술을 마셨으며 의뢰인이 피해자의 가슴부위를 만지자 피해자는 거부의사를 표했고, 의뢰인은 이를 무시하고 가슴을 만지며 입을 맞춰 추행하였습니다.
이에 피해자는 의뢰인을 고소하였고 의뢰인은 장애인성폭행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1660-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