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 의뢰인은 미성년자 성매매범죄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됩니다. 의뢰인은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모르고 만났다고 하는데요.
성매매범죄는 처벌 수위가 다양합니다.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성매매를 한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수범 역시 처벌 대상입니다.
성매매처벌법위반 혐의로 처벌 위기에 놓인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대륜 성범죄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성매매범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성범죄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혐의자는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인지하고 바로 돌려보냈으며, 만약 미성년자임을 미리 알았더라면 만남을 갖지 않았을 것임
■ 피해자는 어플로 대화를 할 당시 자신이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이라고 인증을 했었음
■ 피혐의자는 피해자와 성관계를 포함한 어떠한 신체적 접촉도 하지 않았음
성범죄변호사 팀은 피혐의자는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알고 바로 돌려보낸 점을 강조하며 성매매 미수는 처벌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경찰은 “피혐의자에 대한 증거불충분으로 불입건”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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