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후 처음 만난 당일 데이트 후 헤어지기 전 차 안에서 자연스레 스킨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헤어진 후 피해자는 거절하였음에도 의뢰인이 강제추행 또는 강간을 하려 했다고 신고하였는데요.
의뢰인은 강제로 한 것은 아니라며 법무법인 대륜 성범죄변호사에게 미성년자의제유사강간 사건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법률상담을 통해 미성년자의제유사강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성범죄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범죄 장소가 의뢰인의 자동차 뒷자리인 것을 강조하여 뒷자리에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탄 것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동의가 있었다고 강력히 경찰 조사에서 주장함
■ 예상 질문지를 만들어 연습을 진행하고 거짓말탐지기 조사에도 동행함
■ 미성년자피해자의 핸드폰을 포렌식한 결과 피해자가 스스로 촬영한 나체사진, 피해자가 과거에 만났던 남자의 나체사진 등이 나옴
이를 바탕으로 성범죄변호사팀은 강제추행이 아닌 미성년자피해자가 동의한 신체 접촉이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을 징역 1년 6개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3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공판단계에서 반성문, 탄원서 등 양형자료를 준비하고 피해자와 합의를 준비하는 등 모든 과정을 성범죄변호사팀과 함께하여 미성년자의제유사강간 집행유예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처음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를 원했던 만큼 결과에 만족하여 선고 후 바로 항소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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